hurkins | 허킨스
허킨스는 2014년 서울에서 설립되었습니다.

창업이래 우리는 다양한 제품들을 발명해 왔습니다, 특히 모바일기기서포터, 드링크인덕션, 랜턴등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로 혁신 적인 제품을 세상에 소개해 왔습니다.

감각적인 인상과 느낌, 지식과 기억을 통합적으로 활용하여 우리에게 도움이되는 제품을 사용하는 이미지를 떠올리는것, 그로부터 허킨스의 제품은 시작됩니다. 허킨스만의 아이디어와 방식으로 제작한 제품으로 여러분들께 즐거움과 놀라움 편리함을 제공하는것, 궁극적으로 제품을 통한 감동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대표이사

우리 제품은 상상력을 마음껏 작동시켜 가장 좋은 품질의 아이디어를 떠올리는것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어떤 제품의 필요성이 떠오르면, 그것이 주는 기분 좋은 느낌을 상상해보며, 머릿속에서 작동을 시켜보고 정교하게 구조를 바꾸어 가며 마음껏 상상속에만 있는 제품을 즐겨봅니다.

소리, 냄새, 형상의 느낌 질감 등 기분좋은 제품을 사용하는 이미지를 떠올리는것, 그 자체가 제품 디자인의 생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속에 품고있는 이미지를 정교한 메커니즘을 통하여 눈앞의 제품의 형상으로 실현 해내는것, 우리는 그것을 통해 최고의 제품을 창조해 낼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우리의제품을 통하여 감각의 지평을 넓어지는 경험을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CEO & 제품디자이너
 
1985년 출생, 시드니에서 대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귀국 후 여의도 글로벌 펀드매니저로 근무 하다가 창조에 대한 꿈으로 마음맞는 이들과 (주)테이스터스 (이하 바스버거)를 창업합니다. 그 후 감동적인 제품을 마주했을때의 경험이 가장 큰 즐거움임을 느끼고 제품을 만드는 길을 택합니다. 실력있는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를 쫒아다니며 도제식 수업을 받으며 설계 생산기술을 습득하고 2014년 유한회사 허킨스를 설립합니다.